
박O
주방장 · 광장시장 14년차
- 경력
- 한식 주방 24년 · 광장시장 14년
- 운영
- 1인 운영 · 카운터 8석
- 메뉴
- 국밥 4종 · 새벽~점심
- 예약
- 받지 않음 · 선착순
큰 식당에서 십 년 일한 뒤, 골목에서 새벽 그릇을 다시 시작한 가게입니다.

광장시장 골목 · 해장국 14년차
새벽 네 시에 사골을 올리고, 첫 손님을 받는 다섯 시까지 국물의 결을 맞춥니다. 박O가 직접 끓이는 그릇을 그대로 내드립니다.
매일 04:00–14:00 · 둘째·넷째 화요일 휴무
오늘 솥의 결 · 매일 04:00–14:00
12:00–14:00
솥이 끝물입니다. 일찍 오신 분께 더 진하게 떠 드립니다.
04:00
04:30
05:00
05:30
08:00
12:00
14:00 이후
광장시장 안쪽 골목에서 14년째 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. 해장국 한 그릇이면 충분하다는 말을 듣고 싶어 새벽부터 국물을 끓입니다.

주방장 · 광장시장 14년차
큰 식당에서 십 년 일한 뒤, 골목에서 새벽 그릇을 다시 시작한 가게입니다.
새벽 첫 손님부터 점심까지 가장 자주 나가는 국밥 세 가지.

소고기 해장국
11,000원
소뼈를 12시간 우린 국물에 한우 양지.
— 새벽 4시에 끓이기 시작해 5시 첫 손님부터 냅니다.

내장 국밥
11,500원
내장 손질부터 직접, 잡내 없이 깊은 풍미.
— 내장이 부담스러우면 소고기 해장국을 권합니다.

얼큰 콩나물
9,000원
얼큰한 국물에 통째로 들어간 콩나물 한 다발.
— 술 다음 날 아침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.
아침 시간대에 맞춘 가벼운 한 잔.
| 국밥 | 한 잔 | 한 줄 |
|---|---|---|
| 소고기 해장국 | 얼음물 | 뜨거운 국물과 가장 단순한 균형. |
| 내장 국밥 | 서울 막걸리 한 잔 | 아침이지만 한 잔으로 정리합니다. |
| 얼큰 콩나물 | 식혜 | 얼큰함을 단맛으로 식힙니다. |
국물 한 그릇이 카운터에 놓이기까지 새벽 한 시간을 짧게 정리했습니다.
사골과 양지를 큰 솥에 올리고 첫 끓는점까지 둡니다.
거품을 두 번 걷어내고 무·대파를 넣어 결을 맞춥니다.
깍두기·총각김치·콩나물을 작은 그릇에 옮겨 둡니다.
카운터를 닦고, 첫 손님을 받기 시작합니다.
낮 두 시면 국물이 거의 떨어집니다. 일찍 오시는 분께 더 진하게 드립니다.

큰 식당에서 십 년을 일하다가, 작은 골목에서 다시 시작했습니다.
국물이 진하다는 말은 칭찬이지만, 결이 곱다는 말이 더 좋았습니다.
같은 솥, 같은 시간, 같은 손이 닿아야 그 결이 매일 같이 나옵니다.
종로5가역 8번 출구에서 도보 4분, 광장시장 동문 안으로 두 번째 골목입니다.
주차장은 시장 공영주차장만 가능합니다.